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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디올이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유지시켜주는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내놨다.
디올은 31일 아침에 한 메이크업이 하루 종일 그대로 유지되며 모공까지 매끄럽게 커버하는 새로운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오랜 지속력과 뛰어난 밀착력의 비밀은 매티파잉 파우더와 소프트-포커스 파우더가 함유된 액티브-매트 복합체”라며 “피부에 바르는 순간 번들거림을 잡아 주고 빛을 반사해 피부의 결점을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웨어-락 폴리머가 결합됐다. 아크릴 폴리머는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수분 폴리머는 수분감을 더해 속땅김 없이 메이크업을 고정시킨다. 뿐만 아니라 포어리스 이펙트 테크놀로지로 한층 강화된 스킨케어 에센스가 건조하고 쳐진 모공을 정돈해 피부결을 한층 아름답고 매끈하게 표현한다.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사진 = 디올]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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