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김상현이 허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t 조범현 감독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김상현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조 감독은 “김상현이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오늘(31일) 상태를 좀 더 지켜보고 엔트리 제외 여부를 결정해야할 것 같다. 일단 오늘 경기서는 출전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상현이 빠진 1루수 자리에는 유민상이 들어간다.
김상현은 올 시즌 43경기에 나서 타율 0.241(158타수 38안타) 9홈런 26타점 장타율 0.430 출루율 0.318을 기록했다. 지난 27~29일 수원에서 열렸던 넥센 3연전에서는 모두 선발로 나와 12타수 3안타(1홈런)의 활약을 펼쳤다.
▲ 31일 kt 선발라인업
이대형(중견수)-오정복(좌익수)-앤디 마르테(3루수)-이진영(지명타자)-유민상(1루수)-전민수(우익수)-박기혁(유격수)-김종민(포수)-김연훈(2루수)
[김상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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