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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음악 예능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연출 박상혁)이 결방된다.
1일 S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었던 '신의 목소리'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스페인' 경기 생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오는 8일 방송에는 가수 자이언티가 새롭게 합류해 '신의 목소리'에 걸맞는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신의 목소리'.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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