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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트로트 듀오 두스타의 김강이 성공적인 예능 신고식을 마쳤다.
김강은 31일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김강의 이번 예능 나들이는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두스타로 출연한 후 약 2개월 만이다.
특히, 김강은 자신의 롤모델을 남진이라 밝힌 만큼 출중한 가창력은 물론이고 예능감도 갖췄다.
두스타는 전국의 라디오 및 방송, 행사 등을 섭렵하며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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