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박찬희·이대헌 영입’ 전자랜드, 첫 챔프전 위한 승부수

시간2016-06-01 09:00:28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지난 시즌 최하위의 굴욕을 당했던 전자랜드가 칼을 뽑았다. 활발한 트레이드를 통해 취약 포지션을 보강, 명예회복을 넘어 창단 첫 챔프전이라는 야심찬 계획까지 세웠다.

인천 전자랜드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희, 이대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박찬희를 얻으며 한희원이 안양 KGC인삼공사로 향했고, 이대헌의 반대급부로 함준후가 서울 SK로 이적했다.

일찌감치 단행된 트레이드였다. KBL이 명시한 트레이드 일자가 6월 1일이었기 때문에 발표가 늦었을 뿐이다.

그간 무게감 있는 포인트가드 부재로 골머리를 앓았던 전자랜드는 박찬희의 가세로 가드진도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 박성진, 정병국도 잔류하게 돼 지난 시즌에 비해 안정감이 생겼다.

전자랜드는 “2015-2016시즌 종료 후 박찬희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했다. 덕분에 그동안 보유하지 못했던 국가대표 가드를 영입하게 됐고, 외국선수도 포스트 강화에 초점을 두고 선발할 수 있게 됐다”라며 박찬희 영입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전자랜드는 이어 “국가대표 가드 박찬희가 챔프전 진출, 우승에 목말라있는 팀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2010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당시 KT&G)에 입단한 박찬희는 2010-2011시즌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스틸능력과 경기운영능력을 두루 갖춘 장신가드다. 2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 국가대표로도 굵직한 경력을 쌓았다.

전자랜드는 더불어 이대헌의 가세로 골밑전력을 더했다. 전자랜드는 이현호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 주태수 외에 이렇다 할 골밑자원이 없는 상황이었다. 슈팅능력을 갖춘 이대헌의 가세로 전자랜드는 주태수의 부재 시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자랜드는 전주 KCC로부터 고려대 출신의 가드 염승민을 영입했다. 이에 대해 전자랜드는 “백업가드 보강 차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전자랜드는 10개팀 가운데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 진출 경험이 없는 팀이다. 2014-2015시즌 원주 동부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전을 치렀지만, 끝내 챔프전 티켓을 놓쳤다.

적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에 변화를 준 전자랜드가 2016-2017시즌에는 숙원인 챔프전 진출을 이뤄낼 수 있을까.

[박찬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