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반짝반짝 빛나는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러블리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지난 5월 31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발리로 출국하며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화이트 티셔츠에 꽃잎모양 헴라인(밑단)이 특징인 쇼츠를 입어 서머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라운드 프레임이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는 선글라스와 화이트 슈즈를 더해 화사한 느낌을 가미시켰다.
그는 티셔츠의 레터링과 쇼츠, 선글라스 템플의 컬러를 맞춰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줬다. 또한 햇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폴스부띠끄의 메이지 홀로그램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전효성.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