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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준기가 근황을 전했다.
이준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Joon gi's Joon of June! See ya in beijing 6.7"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민소매 상의를 입고 턱을 괸 채 무심한 표정으로 찍은 셀카 사진인데, 운동으로 다져진 이준기의 두꺼운 팔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오빠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
한편 SBS 새 드라마 '보보경심: 려' 촬영 중인 이준기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수년간 악의적인 글을 온라인에 게재해온 네티즌을 상대로 형사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이준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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