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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농구선수 강병현이 2살 아들 유준 군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에 합류했다.
1일 '오마베'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안양 KGC인삼공사 강병현 선수와 아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박가원 부부의 '오마베' 합류를 전했다. 부부 슬하에는 2살 아들 유준 군이 있다.
이날 오전 배우 리키김 가족 태린-태오 남매가 하차를 공식화 했다. 이들의 빈자리를 강병원 가족이 채운다.
[사진 = SBS '오마베' SNS]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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