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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년전 같은 장소서 쇼케이스, 감회 새롭다" [MD동영상]
2016-06-01 14:46:47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EXID가 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2년전 '위아래' 쇼케이스 이후 같은 장소에서 쇼케이스를 갖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EXID의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는 바나나컬쳐의 대표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엘라이'(L.I.E)와 멤버 LE가 작사, 작곡한 노래 '데려다줄래'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EXID.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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