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고양 오리온의 이현민과 방경수를 영입하고 박재현(상무)을 고양 오리온으로 보냈다. 이현민과 박재현의 1대1 트레이드 이후 방경수는 조건없이 양도받았다.
이현민은 200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포인트가드로 신인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방경수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입단한 센터다.
[이현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