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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와 개그맨 유세윤이 키스신 퍼레이드를 펼쳤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7’는 보이그룹 샤이니 종현이 호스트로 나선 가운데 루나가 특별출연해 유세윤과 키스신 열연을 펼쳤다.
루나는 오해영(서현진), 유세윤은 박도경(에릭)으로 분해 포장마차 조개 키스와 벽 키스를 패러디했다. 실검 1위를 욕심낸 두 사람은 만족스럽지 않다며 감독에 재촬영을 요구했고 두루마리 키스, 싸대기 키스, 소주 키스를 차례로 선보였다. 끝으로 보신각 키스까지 시도하며 큰 웃음을 줬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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