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부천 곽경훈 기자] 이찬동 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3차전 대한민국-덴마크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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