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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D라인을 드러내며 멋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옆에 선 한혜연도 배를 받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더한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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