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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정인선이 강아지들과 친해지려 노력했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
정인선은 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인선은 주변에서 섭외한 강아지 세 마리와 함께 팬들이 전하는 팁에 따라 행동하기로 했다.
5살된 헬시코기 두 마리와 이제 막 2개월 된 까만 푸들 한 마리와 함께 방송을 한 정인선은 자꾸 잠을 자려고만 하는 푸들과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고 말도 듣지 않는 헬시코기 때문에 애를 태웠다.
간식으로 유혹하기도 하고, 공과 인형을 가지고 함께 놀기도 했지만, 그때 뿐이었다. 그럼에도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던 정인선은 "사실 오늘 저의 목표는 이 아이들과 친해지는 모습을 티내는 것이다. 친해질 수 있도록 팁 좀 달라"고 말했다.
이후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방송을 진행하던 정인선은 안고 있던 푸들을 자신의 배 위에 눕히면서 "우리 이제 슬슬 작별해야 할 시간이 왔대요"라고 전했다.
정인선은 "오늘 많은 걸 질문하고 멍멍이에 대해서 팁도 전수받고 그러려고 했는데, 너무 쫓아만 다닌 것 같다. 괜찮았냐?"면서 "그래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눈도장 찍으러 왔다는 거 잊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엽기적인 그녀' 자기소개 영상이 올라왔다고 한다. 쑥스럽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한다. 꼭 추천바란다"며 "조만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만나뵙겠다"고 인사를 전한 뒤 이날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정인선.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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