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미래엔 5월 MVP'로 선정 된 우수투수 신재영, 우수타자 서건창, 수훈선수 김상수, 임병욱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수투수로 선정 된 신재영은 5월 한 달간 5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4월 상승세를 5월에도 이어간 것.
우수타자로 선정 된 서건창은 타율 .347(101타수 35안타) 13타점 20득점을 기록하며 리드오프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수훈선수로 선정 된 김상수는 10경기에 등판해 13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29를, 임병욱은 타율 .333(57타수 19안타) 4홈런 7타점을 남긴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팀에 기여했다.
이번 미래엔 5월 MVP 중 우수투수와 우수타자에 선정 된 신재영, 서건창에게는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 된 김상수, 임병욱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한편, 월간 MVP 시상식은 매월 성적 및 팀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하게 된다.
[신재영(왼쪽)과 서건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