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장르파괴 '신의 목소리'③] 여러분의 귀는 이제 더 고급져집니다

시간2016-06-09 14:53:20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야말로 음악예능의 장르 파괴다. 다양한 음악 예능이 홍수처럼 쏟아진 가운데 지난 3월 말 시작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는 단연 장르 파괴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 경연에서 벗어난 포맷으로 주목 받은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가수가 프로 가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형식에 프로 가수가 전혀 다른 스타일의 곡을 편곡해 선보여야 하는 옵션을 더해 재미를 주고 있다. 이로 인해 매 회 레전드 가수, 레전드 무대가 탄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악 예능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레전드 무대 역시 매번 바뀌고 있다. SBS '신의 목소리' 역시 매 회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귀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신의 목소리'가 갖는 장점은 다양한 장르를 접하고,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을 전한다는 것. 프로 가수들에게 도전하는 다수의 아마추어 가수들 실력을 볼 수 있고, 프로 가수들이 자신과는 전혀 다른 장르의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해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며 풍성한 음악을 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의 귀는 더욱 고급스러워지고 있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하다 보니 수준 역시 높아지는 것. 자신만의 독특한 장르를 추구하는 가수들의 출연 역시 '신의 목소리' 시청자들의 귀를 더욱 고급지게 만드는 요소다. 8일 방송에 출연한 자이언티가 그 시작이었다.

이에 '신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귀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 전망이다.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대거 섭외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박상혁PD는 9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어? 왜 저 가수가 저기 있지?' 싶은 가수들도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노래를 막 잘하는 프로라기보다 프로 가수한테 아마추어가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가창력이 있는 신의 목소리도 있지만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돼야만 음악 예능이 훨씬 더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고 버라이어티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이언티가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8일 방송에서는 성시경 역시 자이언티 출연에 대해 "자이언티는 출연만으로도 대단히 고무적이다"며 감탄했다. 그만큼 가수들에게도 자이언티의 경연 프로그램 출연은 관심사였다. 자이언티는 이날 출연을 통해 대중성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박PD는 "자이언티의 음악이 대중적인 음악이 아닐 수 있지만 이번 무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된 게 아닌가 싶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보는 예능이다 보니까 자이언티의 음악성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다. 음악 예능 폭을 넓힐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PD는 자이언티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가수 섭외 뜻을 전했다. 그는 "장르를 대표할 수 있는 뮤지션들이 충분히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디 가수, 힙합 가수 등 젊은 층을 공략하는 트렌디한 뮤지션들도 앞으로 계속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신의 목소리' 자이언티, 송원근, 김조한.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