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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씨스타가 오는 21일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늘 그랬듯 여름을 사로잡기 위해 작업을 진행 중인 것.
씨스타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해 기존에 씨스타가 보여준 콘셉트와는 180도 변신을 꾀했다. 섹시하고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과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씨스타 공식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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