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두산베어스 정재훈이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두산의 경기에서 7-4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시즌 57경기 만에 40승을 거둔 두산은 (KBO리그 역대 4번째 기록) 역대 KBO리그 40승 선착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65.4%에 달한다.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0%.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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