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여자농구대표팀 박지수가 오는 13일부터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전에 출전하기 위해 10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박지수는 18살 대표팀 막내이자 1m 95cm의 최장신 센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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