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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장희진이 연인 포스를 풍겼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은 후발대의 첫 번째 밤이 전파를 탄다.
생존 초반부터 다정히 손잡고 정글을 탐험해 “오지 좋아하는 신혼부부”로 불리며 러브라인을 형성한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장희진은 서로를 마주 보고 잠자리를 폈다. 다리를 뻗고 누운 두 사람의 발은 서로 맞닿았고, 두 사람은 뜻밖의 스킨십으로 쉽게 잠들지 못하고 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10일 밤 10시 방송.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오른쪽)과 배우 장희진.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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