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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 후 17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한다.
정주리는 오는 13일 SNS 채널 스타UCC를 통해 공개되는 '핏프로젝트'를 통해 출산 후 3개월 동안 17kg을 감량하고 리즈 시절 몸매를 되찾는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임신 후 20kg이 넘게 증가한 체중을 건강하게 빼기 위해 산후골반교정과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돌입, 3달 만에 17kg이상 감량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그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흰 티쳐스 한 장만으로 명품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 사진 = 핏프로젝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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