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레오나드로 2골' 전북, 성남과 2-2 무승부…1위 유지

시간2016-06-12 17:57:36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성남 안경남 기자] 레오나드로의 멀티골을 앞세운 전북 현대가 성남FC과 비기며 선두를 유지했다.

전북은 12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서 성남과 불꽃튀는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전북은 승점 27점으로 1위를 달렸다. 2위 제주(승점23), 서울(승점23)과는 승점 4점 차이다. 반면 성남은 승점22점으로 4위에 기록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은 최전방에 황의조를 세웠다. 공격 2선에는 티아고, 피투, 박용지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김두현, 안상현이 자리했다. 그리고 포백 수비는 곽해성, 김태윤, 윤영선, 장학영이 맡았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을 원톱에 배치했다. 좌우 측면에는 한교원, 고무열이 자리했고 중원은 서상민, 김보경, 이재성이 맡았다. 포백 수비에선 최철순, 최규백, 임종은, 최재수가 발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 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다소 격한 몸 싸움이 전개되면서 양 팀 모두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정적인 찬스마다 파울로 상대 흐름을 끊었다. 성남은 티아고가 전반 17분 저돌적인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북도 전반 20분 이동국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전북은 전반 27분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역습 상황에서 서상민의 로빙패스를 쇄도하던 한교원이 머리에 갖다 댔다. 하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어진 이동국의 슈팅도 골키퍼 품에 안겼다.

성남도 골을 노렸다. 전반 32분 티아고가 70m가 넘는 위치에서 권순태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롱슛을 시도했지만 골문 옆으로 흘렀다. 전북은 전반 추가시간 고무열의 크로스를 이동국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동준 골키퍼 손 끝에 막혔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에 전북의 공격이 거세졌다. 하지만 성남 김동준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후반 8분에는 김보경의 1대1 찬스가 무산됐고, 후반 11분에는 고무열의 터닝 슈팅이 막혔다. 골이 터지지 않자 전북은 서상민을 불러 들이고 로페즈를 투입했다.

교체는 계속됐다. 성남은 이종원을 투입해 중원을 보강했다. 그 과정에서 성남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후반 19분 황의조가 최철순에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황의조의 슈팅은 권순태에 막히며 무산됐다. 위기를 넘긴 전북은 레오나드로, 김신욱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성남이 후반 31분 티아고의 선제골로 균형을 깨졌다. 티아고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전북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전북은 후반 39분 레오나르도의 동점골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보경의 크로스가 굴절돼 흘렀고 이를 레오나르도가 차 넣었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추가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최재수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의 손에 맞았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전북은 키커로 나선 레오나르도가 깔끔하게 성공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성남은 문전 혼전 중에 티아고가 천금 같은 동점골을 다시 터트리며 환호했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