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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이화여대 방문에 멤버들이 역대급 함박 미소를 지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대학교 특집 2탄으로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미 '남친룩'으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뜻밖의 장소에 도착하자 모두들 함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전공별 학생증을 받은 멤버들은 곧바로 이화여대를 소개해 줄 멘토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여대 방문에 이어 풋풋한 여대생들이 등장하자 멤버들의 얼굴에서는 좀처럼 미소가 사라질 줄 몰았다. 특히 윤시윤과 정준영의 기쁨은 하늘을 찔렀다.
문제는 이날 멘토로 나선 이 중 프랑스 출신 교환학생 막심이 있었던 것. 생각지도 못한 남학생의 등장에 멤버들은 술렁였고, 멘토 선택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가. 그 결과 막심은 차태현과 파트너를 이뤘다.
약 한 시간에 걸친 이대 투어 종료 후 드디어 점심 복불복이 펼쳐졌다. 각자 종이에 적힌 미션을 수행해 1등은 2만원, 2등은 1만원, 3등은 5천원, 4등은 2천 5백원, 5등과 6등은 모두 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멤버들은 자신의 멘토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미션에 임했다.
차태현은 이대 잉여 계단에서 뽁뽁이 비닐을 모두 터뜨려야 했고, 윤시윤은 베스트3 먹거리를 가져와야 했다. 김종민은 주어진 헤어스타일대로 학생들의 머리를 묶는 미션을, 데프콘은 졸업사진을, 정준영은 주어진 사진대로 졸업생들의 사진을 찍는 미션을 각각 수행해야 했다. 김준호는 학생들과 끝말잇기 대결에서 승리해야 했다.
이들의 대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 여대 방문에 역대급 함박 미소를 지은 멤버들의 핑크빛 분위기는 다음 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휴가를 간 유호진 PD를 대신해, 유일용 PD가 투입되어 '1박 2일'을 이끌었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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