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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제훈과 김고은이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KAFA 十歲傳'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장편 영화 제작 10년을 맞아 오는 9월 열리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KAFA 十歲傳' 홍보대사로 배우 이제훈과 김고은을 선정했다.
이제훈은 장편과정을 자리 잡게 한 영화 '파수꾼'에서 기태 역을 맡았다.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은 저에게 있어서 배우로서의 긴 여정의 커다란 첫 발걸음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욱이 홍보대사로서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입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영화아카데미의 활동을 응원하고 다양한 한국영화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끔, 부족하지만 있는 힘껏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허진호, 봉준호, 최동훈, 김태용, 민규동 등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을 다수 배출한 영화 교육 기관이다. 그 중 장편과정은 한국영화계가 필요로 하는 장편 영화 제작 능력을 겸비한 감독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신설됐다. 장편과정을 통해 '파수꾼', '짐승의 끝', '잉투기', '소셜포비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양치기들' 등이 관객과 만난 바 있다.
[배우 이제훈과 김고은(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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