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이 론칭한 브랜드 리즈케이(LIZ K)가 퍼스트씨 컬러베일 쿠션을 선보였다.
리즈케이는 16일 김청경 원장의 톱스트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리즈케이 퍼스트씨 컬러베일 쿠션을 출시하고, 소녀시대 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리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뽐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리가 모델로 나선 리즈케이 퍼스트씨 컬러베일 쿠션은 기미와 색소, 잡티를 커버해줘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고, 28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효과로 윤기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 지닌 것도 특징.
또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신 원료 플러렌 플러린 성분이 비타민C 보다 172배 높게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세라마이드와 콜라겐 성분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유리. 사진 = 리즈케이]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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