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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와 그의 부친이 함께한 하와이 여행기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아버지와 나’ 3화에선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 부자의 여정에 이어 새롭게 바비 부자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선 각자의 공간에서 짐을 꾸리는 바비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숙소에 사는 바비와 서울에 거주하는 바비 아버지는 각자의 공간에서 여행을 위한 짐을 꾸린다고.
독특한 조명과 수 많은 피규어로 꾸며진 바비의 방과 동일한 느낌으로 연출된 아버지의 공간이 ‘부전자전’을 떠올리게 한다.
‘아버지와 나’는 16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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