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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엑소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엑소가 ‘몬스터(Monster)’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엑소는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매특허인 칼군무 역시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몬스터’는 사운드와 신선한 보컬 패턴이 돋보이는 곡으로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업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직설적으로 뱉어내는 가사가 음악과 완벽히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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