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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엑소, 백아연 트리플크라운 막았다…1위 (종합)
2016-06-16 19:17:57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엑소가 트리플크라운에 도전하는 백아연을 꺾고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엑소와 백아연이 1위 후보로 맞붙은 가운데 엑소가 1위로 호명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아의 컴백 무대, 종현의 ‘우주가 있어’ 첫 무대가 전파를 탔다. 또 2AM에서 솔로로 돌아온 ‘춤신춤왕’ 정진운의 솔로 컴백 무대 등이 공개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EXO, 루나, EXID, CLC, 유키스, 러블리즈, 더블에스301, 오마이걸, 이진아, 크나큰, G.Urban, MAP6, B.I.G, 로드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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