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해림과 김혜선이 첫날 공동 선두를 마크했다.
김해림(롯데)과 김혜선(골든블루)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61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공동 1위에 올랐다.
김해림은 버디 4개, 보기 1개, 김혜선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냈다. 김해림은 시즌 2승, 지난해 투어 무대에 데뷔한 김혜선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5명의 공동 3위 그룹과는 1타 차다.
김해림은 10번 홀부터 시작해 전반 홀에서 17번 홀(파3) 버디를 기록했다. 보기는 없었다. 이어진 후반 홀, 3번(파3), 4번(파5) 홀 연속 버디 이후 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잠시 주춤했으나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무난하게 첫날을 마쳤다.
1번 홀부터 출발한 김혜선은 전반 홀에서 3번(파4), 8번(파4)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넵스)은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 공동 26위에 위치했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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