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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픽사의 17번째 영화 ‘도리를 찾아서’가 역대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도리를 찾아서’가 개봉 첫 주말 4,305개 북미 극장에서 1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드웨인 존슨, 케빈 하트 주연의 코미디 ‘센트럴 인텔리전트’는 3,508개 극장에서 3,500만 달러를 벌어들일 전망이다.
그동안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은 2007년 ‘슈렉3’가 세운 1억 2,160만 달러이다. 2위는 ‘미니언즈’(1억 1,570만 달러), 3위는 ‘토이 스토리3’(1억 1,000만 달러)이다.
1억 3,000만 달러의 북미 오프닝 수익은 역대 20위 중 하나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1억 7,900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다.
‘도리를 찾아서’는 로튼토마토에서 95%의 신선도를 기록했다. 과연 이 영화가 애니메이션 흥행 역사를 바꿀지 영화팬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도리를 찾아서’는 모태 건망증 도리가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니모와 말린이 함께 가족을 찾아 모험을 떠나면서 겪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쳐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에선 7월 7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픽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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