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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LA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블루어스와의 홈 경기서 연장 10회말 저스틴 터너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했다. LA 다저스는 36승3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밀워키는 31승37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선취점은 LA 다저스가 올렸다. 1회말 2사 후 저스틴 터너가 밀워키 선발투수 잭 데이비스의 초구를 공략, 비거리 129m 선제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밀워키는 6회초 선두타자 라얀 브론의 좌월 2루타, 조나단 루크로이의 1타점 2루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계속해서 크리스 카터의 좌전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1사 후 스쿠터 제넷의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로 달아났다.
LA 다저스는 8회말 2사 후 터너가 풀카운트서 타일러 손버그의 7구를 공략, 비거리 131m 좌월 솔로홈런을 쳤다. 10회말에는 윌 베너블의 우선상 2루타, .A.J. 엘리스의 희생번트, 체이스 어틀리와 코리 시거의 고의 사구로 잡은 1사 만루 찬스서 터너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훌리오 유리아스는 5이닝 5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했다. 이어 6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1이닝 무실점한 페드로 바에즈가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동점 솔로포와 끝내기 안타를 터트린 터너가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밀워키 선발투수 잭 데이비스는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3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라얀 브론이 3안타, 조나단 루크로이가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다.
[터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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