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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가수 손진영과 배우 김승수가 맨손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밤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가수 손진영이 아프리카에서 맞는 첫날밤이 그려졌다.
이날 아루샤 도심에 도착한 김승수는 손진영에 "아까 우리 차 타고 오다가 길거리에서 음식 냄새나고, 뭐 굽고 그러지 않았냐"며 동네 식당을 찾아 나섰다.
이어 식당에 도착한 김승수는 손진영에 "바나나 굽는다. 고기도 있다"며 감탄했고, 음식이 나오자 현지 코디는 김승수와 손진영에 "왜 포크 이런 게 안 나왔는지 아시죠? 저쪽에서 손을 씻고 손으로 먹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손진영과 김승수는 스스럼없이 맨 손으로 탄자니아 음식을 먹었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또 김승수는 제작진에 "아프리카에 간다고 했는데 사실은 조금 걱정을 했던 부분 중 큰 부분이 음식이었다.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현재까지 먹은 음식들은 아주 맛있다"며 감동했다.
[사진 = KBS 2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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