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도로공사가 연고 지역 배구 저변확대를 위해 배구공 전달식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21일 "김천교육지원청에 어머니 배구대회 활성화를 위한 배구공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구단은 "지난 해 연고지 이전 후 김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공적인 시즌 운영을 할 수 있었다"라며 "연고지 지역 배구 저변확대와 배구 붐 조성을 위하여 이번 전달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공사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배구관련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달식. 사진 = 도로공사 구단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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