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남자판이 2017년 1월 베일을 벗는다.
23일 엠넷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프로듀스101' 남자판은 8월 경 준비에 들어가고, 내년 1월에 내보낸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종영한 '프로듀스101'은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TOP11으로 발탁돼 팀을 꾸린 아이오아이는 최근 완전체 공식 활동을 마치고 유닛 구성으로 새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