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김정훈, 아버지와 뉴질랜드서 여유미소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버지와 나' 김정훈과 아버지의 여유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케이블채널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아버지는 연두요, 아들은 하늘이요. 이토록 잘 어울리는 父子라니요! '아버지와 나' 오늘 밤 11시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블채널 tvN '아버지와 나'에서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난 김정훈 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남희석, 김정훈, 추성훈, 에릭남, 로이킴, 윤박, 바비가 출연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아버지와 나' 김정훈 부자.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