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려원이 23일 오후 서울 동교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 반전 뒤태 정려원, '속옷 택까지 보이네'
▲ 정려원, '패셔니스타의 외출'
▲ 정려원, '수줍은 미소'
▲ 정려원, '옆에서 봐도 예뻐'
▲ 정려원, '분위기 작렬'
▲ 정려원, '파격 뒤태 노출'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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