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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우주가 공부를 시작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조혜련 딸 윤아가 동생 우주 과외에 나섰다.
이날 윤아는 제작진에 "적어도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건 알아야 한다. 동생인데 모르면 걔한테 안 좋은 거다. 힘들어지거나 불행해지는 게 싫다. 그래서 공부를 봐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먼저 윤아는 우주의 수학 실력 평가를 했고, 우주는 총 8문제 중 2문제를 맞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우주는 윤아에 "머리가 안 돌아가는데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어 당황케 했고, 윤아는 제작진에 "약간 놀랐다. 근데 오히려 모르는 게 있다는 건 가르칠 게 많은 거 아니냐"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조혜련은 우주의 포기에 "만감이 교차된다. 수학 개념이 잡혀있지 않더라. 가장 심각한 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출연진에 "천불이 난다. 중학교 2학년이 저러고 있으니"라며 실망감을 전했다.
특히 우주는 역사 문제에 "왕건 안다. 고구려 세운 사람이다. 백제인가?"라고 답해 폭소케 했고, 광개토 대왕을 "광개토 씨?"라고 말해 조혜련에 꾸지람을 들었다.
['엄마가 뭐길래'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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