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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궁금한 이야기Y' 목에 젓가락 꽂힌 피해자, 가해자의 상반된 진술 '진실은?'

시간2016-06-25 07:15:13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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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목에 젓가락이 박힌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2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젓가락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구급대원은 제작진에 "쇠 젓가락이 아닌 플라스틱 젓가락이 목에 박힌 사건이다. 표피에 박히면 처질 텐데 꽤 깊이가 깊게 박혀있었다"라며 그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응급실 담당 의사는 "더 찔렸으면 경동맥이 끊어지면서 사망까지 갈 수 있었다. 다행히 깊진 않았다"라고 말했고, 사고를 당한 피해자는 "밖에 나가거나 식당에 가면 사람이 있는 것조차 무섭다. 정신과 치료도 계속 받고 있지만 호전되지 않는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피해자는 "직원들과 회식 날이었다. 회식 중 한 커플이 들어왔다. 여자들끼리 있어 시끄러울 수 있다. 사장님도 주의를 줘 '이제 조용히 하자'라고 하자마자 바로 젓가락이 날아왔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주인 말을 들으니 고의성이 아니더라"고 말했고, 가해자는 "초밥을 먹던 젓가락을 바닥에 던졌다. 그런데 비명이 들려 나도 놀랬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가게 주인은 제작진에 "젓가락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민감하다. 그 당시 젓가락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젓가락은 하나만 던졌고, 하나는 테이블 위에 있었다"라고 말했고, 피해자는 "나에게 날아온 젓가락이 한 짝이 아니다. 상처가 두 곳이다. 의사 선생님이 '이것도 젓가락으로 맞은 거다. 두 개 모두 던졌을 거다'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특히 사고 직후 촬영한 영상을 확인해보니 가해자 김 씨 테이블에는 젓가락이 보이지 않았고, 처음에 없던 젓가락이 나중에 테이블 위에 올라가져 있던 것으로 밝혀져 의아함을 남겼다.

한편 한 교수는 "바닥에 던진 젓가락이 튕겨 피해자 목에 꽂힌 거면 해외토픽감이다. 목은 접혀있기 때문에 뚫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사진 = SBS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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