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첫날부터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시작됐다.
유소연(하나금융그룹), 유선영(JDX), 최운정(볼빅)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 6,38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세 선수는 호주 교포 이민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등 10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우에하라 아야코(일본)와는 3타 차.
유선영과 최운정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았고 유소연은 11번 홀까지 버디 7개를 잡는 맹타를 휘두른 뒤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첫날을 6언더파로 마쳤다.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지은희(한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 6명의 선수와 함께 5언더파 공동 16위에 올랐다. 지난주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미래에셋)은 1언더파 공동 77위에 그쳤다.
[(왼쪽부터) 유소연-유선영-최운정.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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