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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아오이 츠카사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에서 열린 '아오이 츠카사 팬미팅'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아오이 츠카사는 16세에 영화 ‘new world’로 일본 영화계에 데뷔, 이후 ‘네이키드웨폰 사소리2’ 등에 출연였다. 또한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으로 국내 팬들을 만났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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