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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년24’의 강산이 송중기 아역배우 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밤 방송된 엠넷 ‘소년2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TOP7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날 강산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의 아역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강산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역 활동을 시작했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하던 연기 활동이라서 연기 밖에 모르고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잠시 중단하고 판타지오라는 소속사에서 3년 동안 연습했고, 아이콘의 정찬우라는 친구와 같이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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