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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정혜영이 딸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영은 딸 하엘과 함께 물이 나오는 분수에서 이를 마시기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정혜영의 미모. 네 아이의 엄마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한 비주얼 자태가 감탄을 부른다.
정혜영은 2004년 10월 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노하음, 아들 노하랑, 아들 노하율, 딸 노하엘 등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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