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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비정상회담'이 개편 후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04회가 평균시청률 4.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03회보다 0.5%P 상승한 것으로, 2주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그렸다.
뿐만 아니라 분당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브렉시트 사태에 대한 비정상 대표들의 토론 부분으로, 안건에 맞게 영국 비정상 대표인 에밀 프라이스가 참여했으며 유럽 대표들의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다.
수준 높은 토론과 색달라진 코너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JT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비정상회담' 104회.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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