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쁜 척을 했는지…" 유이, 타이머 셀카 놀이 중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샤워하는 동안 나 혼자 셀카 놀이 중. 10초 맞춰놓고 얼마나 예쁜 척을 했는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러블리들. 엄마가 직접 뜬 모자 두 번째. 러블리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바캉스 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수수한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네" "새초롬 표정 귀여워" "여행 중인가 봐요" 등 다양한 반응.

한편 유이는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결혼계약’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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