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득남했다.
최근 동호는 득남 소식을 지인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연소 아이돌 출신 '아버지'가 된 셈이다. 1994년생인 동호는 현재 22세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 탈퇴했다. 지난해엔 한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21세로 '역대 아이돌 출신 최연소 유부남'이 타이틀을 얻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중국 등을 오가며 DJ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래퍼 도끼, 배우 김보성, 모델 주우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