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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클론이 뭉쳤다.
1일 서울 마포구 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에서 오프닝은 클론의 구준엽과 강원래가 담당했다. 축포 속에 등장한 두 사람은 90년대 후반 발표해 대히트한 '쿵따리 샤바라'를 열창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축제의 서막'에는 클론 외에도 트와이스, GOT7, 장미여관, 신문희, 틴탑, 태진아, 조정민, 몬스타엑스, YB, 다이나믹듀오, EXID, 레드벨벳, 김연지, 김장훈, 러블리즈, DJ DOC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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