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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텍사스가 정규시즌 최종전서 졌다. 이제 포스트시즌을 준비한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서 연장 접전 끝 4-6으로 졌다. 일찌감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텍사스는 95승67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탬파베이는 68승9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그쳤다.
추신수가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투수 땅볼, 3회말 중견수 뜬공에 이어 5회말 중전안타를 날렸다. 7회말 중견수 뜬공을 기록한 뒤 8회초 수비 시작과 동시에 대수비로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2회초 선두타자 리치 셰퍼의 좌월 2루타, 알렉세이 라미레즈의 내야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커트 카살리의 1타점 중전적시타, 제프 데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앞서갔다. 그러자 텍사스도 2회말 선두타자 아드레안 벨트레의 좌전안타, 조나단 루크로이의 좌전안타로 1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2사 후 라이언 루아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추격했다.
탬파베이는 3회초 선두타자 에반 롱고리아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다. 2사 후 라미레즈의 우중간 안타, 카살라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루크 마이레의 1타점 내야안타로 달아났다. 텍사스도 4회말 조나단 루크로이의 우중월 솔로포로 다시 추격했다.
탬파베이는 7회초 1사 후 롱고리아가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에 의해 출루했다. 상대 실책, 리치 셰퍼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았다. 라미레즈가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텍사스도 끈질기게 추격했다. 8회말 1사 후 노마 마자라의 볼넷, 2사 후 조이 갈로, 루아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고, 쥬릭슨 프로파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격했다. 9회말에는 제러드 호잉의 중전안타, 로빈슨 치리노스의 좌전안타로 잡은 찬스서 핸저 알베르토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10회초 셰퍼의 좌전안타, 라미레즈의 중월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상대 폭투로 셰퍼가 홈을 밟았다. 카살리가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승부를 갈랐다. 텍사스는 10회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체이스 위틀리는 4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6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라미레즈가 4안타 1타점, 카살리가 2안타 2타점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마틴 페레즈는 3이닝 7피안타 2탈삼진 1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이어 6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루크로이가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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