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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35)가 득남했다.
가희 소속사 관계자는 3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가희가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오전 11시 33분 2.5kg의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3살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다.
[가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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