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불의의 부상을 입으며 교체됐다.
오재원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2번타자(2루수)로 출장했다.
예기치 않은 상황은 두산이 0-1로 뒤진 채 맞이한 1회말 벌어졌다. 1사 상황서 타석에 들어선 오재원은 볼카운트 2-1에서 파비요 카스티요의 공에 오른쪽 발목을 맞았다. 고통을 호소하던 오재원은 이내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물러났다. 두산은 오재원을 대신해 최주환을 기용했다.
두산 관계자는 오재원의 몸 상태에 대해 “우측 발목 바깥쪽 타박상을 입었다. 아이싱을 받고 있다. 상태를 본 후 병원진료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재원.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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