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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휴 잭맨이 ‘울버린3’가 이전 영화와 매우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촬영을 끝냈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편집하고 있다. 나는 매우 매우 흥분된다. 기본적으로 매우 다를 것이다. 우리가 했던 어떤 것과도 영화적 톤이 다르다”라고 밝혔다.
‘울버린3’는 늙은 울버린을 다룰 전망이다. ‘올드맨 로건’은 빌런들이 세계를 점령한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늙은 울버린의 활약상을 담은 코믹북이다. 로건은 그의 뮤턴트 능력을 잃고, 처음으로 나이를 먹게 된다.
휴 잭맨이 ‘울버린3’를 끝으로 하차하면서 새로운 울버린 등장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울버린의 유전자를 이용해 만들어진 여성 클론 X-23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울버린3’의 제목은 ‘울버린:웨폰X(Weapon X)’ 또는 줄여서 ‘웨폰X(Weapon X)’이다. 20세기폭스는 최종 제목을 확정하지 않았다. 19금 버전으로 제작됐다.
2017년 3월 3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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